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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저자강연

[자기계발서] 제가 존경하는 이혁백 작가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소개

  사람은 누구나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남들이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콘셉트를 가지고 자신만의 책을 쓰면 어떨까? 책 한 권을 출간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이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하루 한 시간 책 쓰기의 힘』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북마크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수많은 예비 작가들과의 상담, 각계 기업과 관공서 그리고 대학에서 강연을 하며 연구했던 책 쓰기에 대한 실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 1시간은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다. 독자들은 저자의 손끝이 움직이는 곳을 향해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에서 당신만의 빛나는 인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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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 1호 / 출판 콘텐츠 기획·프로듀서 / 제목·목차 및 출판 전문가

  저자 이혁백은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대표, 책 쓰기·출판교육기업 ‘북마크 아카데미’ 대표, 출판 기획자,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 개개인에 맞는 탁월한 콘텐츠 선정부터 제목 및 목차 기획, 개인 및 기업 브랜드 컨설팅까지 명실공히 대한민국 1호 스토리 크리에이터로 불린다. 

 저자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국무총리 경호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주로 기획, 홍보, 채용, T/F 파트에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공직 시절 [여성안심귀가치안서비스], [남산폴리스박스], [치안복지토크콘서트] 등 톡톡 튀는 국가 시책을 만들어 내며 승승가도를 달렸다. 그러던 중 저자는, 오로지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11년간의 공직 생활을 접고 과감히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책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라는 슬로건과 ‘매 순간 진심을 다하라’는 모토를 가지고 책 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또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을 통해 사람들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코치나 멘토가 아닌 동료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그를 향해 사람들은 ‘선장’이라는 애칭을 지어 주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책 쓰기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하는 저자 이혁백. 그는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또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선장으로서 위대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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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 성공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을 쓰는 이유를 주목하라! ” 

  성공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재설정하고 수정한다. 그래야만 목표가 명확해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그들이 책 쓰기를 선택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이 직면한 상황을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에게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현재 상황을 글로 써 내려가다 보면, 비로소 문제점을 찾고 발전할 수 있는 미래의 방향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책을 통해 꿈을 구체적으로 선포함에 따라 자신에게 시동 장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데도 굉장한 동력을 부여한다.

 책은 단순히 출간의 의미를 넘어 자신에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하며,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최고의 도구가 된다. 당신이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있을 시간에, 그들은 지금도 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출판사 리뷰

누구나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인생 2막!책을 쓰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과연,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저자 이혁백은 서슴없이 “그렇다”고 외친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에는 ‘평생교육·평생학습’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렇다 보니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 주부, 학생, CEO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공부에 열을 올린 나머지 스스로 지쳐 가고 있다. 그들은 이를 두고 소위 ‘더 나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공부하는 직장인을 뜻하는 신조어로 샐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인 ‘샐러던트’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현대인들의 일상은 늘 불안의 연속이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심지어는 자기계발 강박증까지 생긴 사람도 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실행하는 자기계발이 안타깝게도 ‘또 다른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외친다.

“ 높은 학벌과 스펙도, 10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도, 애지중지 키운 자녀도 내 인생을 절대 책임져 주지 않는다.” 

현대사회는 불안의 연속이기에 누구나 반드시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다면 뭘 해먹고 살지?” 어느 순간, 불안은 또 다른 고민이 되어 자신의 목을 옥죄어 온다. 그래서 저자는 또 이렇게 당부한다. 

“ 하루 딱 1시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라. 그리고 당신의 빛나는 인생을 담아 책 한 권을 써라. 책을 쓰는 순간, 당신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 책은 자신의 인생과도 같다. 또 그런 인생을 담은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인생과 만나면 또 다른 꿈과 희망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책을 써서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당장 책 쓰기를 시작하라. 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의 무게는 비록 몇 백 그램에 지나지 않겠지만, 책 한 권에 담긴 당신의 인생 무게는 가히 가늠할 수 없이 소중하고 위대하다.”고 말하며 책 쓰기의 가치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 스토리가 있다.그것을 돈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

  사람은 누구나 보석처럼 빛나는 인생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마치 진한 사골 국물과도 같아서 우려낼수록 그 맛과 향은 더욱 깊고 풍부해진다. 그렇기에 책 쓰기는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최고의 자기계발이라고 하는 것이다.

“ 당신이 이제껏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돈으로 바꾸면 되는 기술, 그것은 바로 책 쓰기다.”  

  저자의 말처럼, 책을 쓰면 우선 평범하기만 했던 자신의 의식이 성공자의 의식으로 변화되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책을 쓰면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실제로 저자 또한 작가로서, 기획자로서, 강연가로서, 아카데미 대표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책을 써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세상에 널리 알려 사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례로 들며,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책 쓰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예전에는 작가라는 직업이 감히 넘볼 수 없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시인, 소설가, 전문가를 넘어 이제 온 국민이 책을 써서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게 바로 스토리의 힘, 콘셉트의 힘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니 책 쓰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저자의 말대로 책 쓰기는 글쓰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빛나는 인생 스토리와 책 쓰기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빛나는 인생 스토리가 없다고 주저할 필요도 없다. 꾸준한 사례 찾기를 통해 콘셉트를 탄탄하게 잡으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효율적이고 쉬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손에 들려 있을 것이다.

하루에 딱 한 시간만 책 쓰기에 미쳐라!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대변해 줄 것이다. 책의 힘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큰 힘은 바로 살아온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들의 손에는 저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손에 들려 있다.

왜, 성공한 사람들은 책 쓰기에 집착할까? ”   

이 책을 읽으며,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