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책 No.5
1.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때론 다른 사람의 사연으로 내 안의 문제를 발견하기도 한다. 더 이상 내 상처를 발견하고 싶지 않을 때. 마음칼럼니스트 박미라의 이갸기를 기억하자. 너무 애쓰지 말자. 한계를 알자. 선택하고 감당하고 틀에서 벗어나자. * 박미라 저 | 나무를심는사람들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2.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환대라는 말을 들어본 지가 언...()년, 환대라는 것을 느껴본 지가 언...()년.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렇게 환대가 어려워졌나.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어려운 환대. 어쩌면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환대할 용기, 그리고 권리. * 이라영 저 | 동녘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3.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누군가에게 내 상태를 말하고 싶지만 털어놓을 상대가 없을 때. 병원을 가야 하나? 고민될 때. 우선 이 책을 봐도 좋겠다. 친한 친구도 둘만 만나면 불편하다고요?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 하지현 저 | 푸른숲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4.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저자는 뉴타운 월세 아파트 주민이자 두 아이의 아빠. 그리고 (개저씨가 되기 싫은) 아저씨 입문자다. 너무도 꼰대가 되기 싫은데 하루에도 열댓 번씩 분노가 솟구친다. 당신도 비슷하다고? 그렇다면 바로 이 책! * 이지원 저 | 민음사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5. 『보편적 정신』
어떤 소설은 제목의 힘으로 읽게 된다.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18번째 작품. 붉은 페인트와 연금술을 둘러싼 비밀. 실패는 정말 실패인가? 성공은 정말 성공인가? 때론 한 편의 소설로 내 문제를 잊게 되기도 한다. * 김솔 저 | 민음사
'BOOK > 도서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리의 서재>에서 만난 '밀리 오리지널' 단편 소설들 (0) | 2019.04.15 |
---|---|
심장을 파고드는 문장을 만나고 싶을 때 추천도서 No.5 (0) | 2018.03.24 |
잠이 오지 않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No.5 (0) | 2018.03.24 |
혼자 카페에서 읽기 좋은 책 추천 No.5 (0) | 2018.03.24 |
[서평이벤트] 다산책방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ㅡ 내게도 이런 할머니가 계셨으면★ (0)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