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리틀 포레스트>, 꽃을 먹어도 되나요? 식용 꽃은 일단 '눈으로 먼저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화 의 한 장면입니다. 시험과 취업과 연애에 빈번히 실패하기만 하는 여주인공이 고향으로 내려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는 내용입니다. 평범한 파스타를 만드는 듯하지만 그 위에 꽃으로 장식해서 빛깔 고운 '꽃 파스타'를 만들기도 하고 이 외에도 아카시아 꽃을 튀겨서 튀김으로 먹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 가장 대표적인 식용 꽃으로는 팬지를 들 수 있습니다. 팬지는 꽃의 크기도 다양하고 색도 다양해서 음식에 사용하기엔 아주 유용한 종입니다.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 또 끝 부분에서 달콤한 맛이 나고 끝 맛은 쌉쌀한 체리 세이지라는 꽃도 볼 수 있습니다. 꽃 모양이 붕어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